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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보엔지니어링(대표 김용근, 대구시 서구 비산동)은 혁신적인 후가공설비로 평가받고 있는 에어로 워싱기를 출시해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. 네트드라이 기능과 연속 텀블러 기능, 산포라이징 기능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이 가능한 이 설비는 국내 섬유산업의 중요도가 제직, 염색중심에서 후가공으로 이동중임을 감안할 때 수요가 확산될 전망이다. 이 회사의 김용근 사장은 "많은 노력에 의해 탄생한 설비"라며 "충분한 시운전을 한 상태로 섬유고품질을 원하는 업체에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제품"이라고 말했다. 에어로 워싱기의 주요특징은 다음과 같다. △교직물 및 모든 원단을 무장력으로 건조시키는 네트드라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. △섬유의 유연성을 인위적으로 부드럽게 가공하는 연속 텀블러 기능이 있다. △산포라이징 기능으로 경·위사를 인위적으로 축소(0∼3%까지 가능)할 수 있다. △코팅된 원단을 부드럽게 가공할 수 있다. △발수와 방폭가공으로 통풍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세탁 후 변형방지 가공도 할 수 있으며, 데님·골덴직물 가공 등 어떠한 소재의 직물가공도 가능하다. △전기 및 가스절전형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설비이기도 하다. 현재 대구 성서공단 소재 세원섬유와 오성섬유에 설치돼 가동 중에 있다. (2001. 4. 2 제254호)